검색

‘고촌읍 신곡사거리’ 전국 일반국도 교통사고 1위

최근 5년간 61건 발생ㆍ사상자 89명

가 -가 +

윤재현 기자
기사입력 2018-08-02

 

▲ 김포시 고촌읍 신곡사거리(네이버 로드뷰)   

 

전국 일반국도 중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이 경기도 김포시 고촌면의 ‘48호선 신곡사거리지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홍철호의원실의 자료(도로교통공단 제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 전국 일반국도 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경기 김포 ‘48호선 신곡사거리’(발생건수 61, 사상자 8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경남 통영 ‘14호선 농업기술센터버스정류장앞삼거리’(55, 사상자 96), 경기 광주 ‘43호선 벌원교차로’(53, 사상자 79), 경기 양주 ‘3호선 양주시청사거리’(51, 사상자 84), 강원 원주 ‘42호선 건등사거리’(47, 사상자 77) 등이 그 뒤를 따랐다.

  

 

특히 전국 일반국도 중 교통사고 다발 상위 20곳 지점 중 경기지역(6)이 전체(20)3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경남(5), 충북(3), 전남 및 충남(2), 강원 및 경북(1)순이었다.

 

한편 전체 일반국도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317450(사상자 33260), ‘1416570(사상자 3715), ‘1516880(사상자 3853), ‘1616959(사상자 398), ‘1717519(사상자 3350) 등 최근 5년간 총 85378(사상자 155276)으로 집계됐다.

 

홍철호 의원은 교통사고가 잦은 곳 등 교통안전취약지역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도로 및 교통 공학 측면의 개선대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와 지방국토관리청이 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협력해서 교통사고 다발 지점에 대한 현장조사 및 문제개선설계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김포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