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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5호선 차량기지 이전ㆍ5호선 최단 노선유치 위해 뭉쳤다

한강신도시총연합회, 신정차량기지이전 비대위, 신곡통합기지창 비대위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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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현 기자
기사입력 2021-01-21

 

한강신도시총연합회장, 신정차량기지이전 비대위원장, 신곡통합차량기지 비대위원장은 지난 12일 지하철 2·5호선 통합차량기지 이전 및 5호선 최단거리 노선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7월 22일 신곡통합차량기지 비대위와 신정차량기지이전 비대위가 양해각서 체결을 먼저 이루었으며 이번에는 한강신도시총연합회도 그 뜻을 같이하면서 3단체가 적극적으로 업무협력을 약속했다.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지난 12월 24일(목)에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건폐장을 수용하고 ‘김포한강선(24.2km)’ 을 추진해야 한다며 김포시민들의 의견과는 이질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또한, 최근 김포골드라인의 잦은 고장으로 김포시민들이 출퇴근의 불안감과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한강신도시총연합회에서도 서울과의 출퇴근시간 단축을 위한 최적의 노선인 5호선 최단거리 노선과 신곡 통합차량기지유치에 온 힘을 다해 김포시민들의 대중교통 숙원을 이루어 내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김천기 한강신도시총연합회장은 “2기신도시중 중전철 없는 곳은 한강신도시 뿐이다. 시민이 원하는 최적의노선, 최단거리로  한강신도시까지 올 수 있게 서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호 신정차량기지 이전 비대위원장은 “과거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추진했을 때 해당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대로 인해 무산되어 이번에도 걱정하고 염려했었는데 2기신도시 교통대책의 대상자인 한강신도시 주민들께서도 최단거리노선 및 신곡통합차량기지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니 이제는 김포시가 그간 소극적인 통합기지창 유치에서 서울시와 국토부에 보다 적극적인 협의와 주도적인 행정을 펼쳐주셔서 이번에야말로 양천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정차량기지 완전 이전과 2호선 직결을 꼭 이뤄내 주시길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라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신형호 신곡통합차량기지 비대위원장은 “김포의 초입인 고촌은 서울과 가장 가까운 이유로 2호선, 5호선 통합기지창 이전 유력 후보지로 현재 거론되고 있는데, 역사없이 기지창만이 고촌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계획 추진되고 있어 주민들이 역사없는 기지창을 막아내기 위해 비대위를 설립했다. 당.정협의 및 지자체 협의에서 건폐장 없는 5호선연장을 선언한 만큼 김포시도 시민들이 원치 않는 건폐장을 통한 경제성 없는 노선만을 고집하지 말고 인천시처럼 통합차량기지를 발 빠르게 유치, 유리한 노선을 선점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김포시는 아직까지 뚜렷한 통합차량기지 부지 제안과 유치운동을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김포시에서는 지리적으로도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고 한강신도시와의 최단거리 연결에 가장 최적의 입지인 신곡 통합차량기지 후보지를 하루 빨리 선정하고, 2호선,5호선의 김포연장에 힘을 보태서 통합환승역사와 함께 신곡리에 통합차량기지를 유치하는 방향으로 적극적인 유치운동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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