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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은 탄소포인트제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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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진 기자
기사입력 2021-01-20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통한 시민참여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 가입자 중 2020년 한 해 동안 온실가스를 절감한 3,605세대에 대해 인센티브 3천 1백여만 원을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등으로 지급했다.

 

탄소포인트제는 단독주택 및 아파트 등 주거시설과 개별 상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1~2년간 평균 사용량 대비 5% 이상 절감하면 연 2회 반기별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1년 최대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김포시는 2020년 12월 현재 가정 및 아파트 등 5,670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동참하고 있다. 2020년 한 해 참여자의 노력으로 이산화탄소 약 754톤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했고, 잣나무 27만 9,200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

 

김포시 권현 기후에너지과장은 “금년도에 탄소포인트제에 동참하는 가구를 10,000가구 이상 참여토록 할 계획으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저감 하고 더불어 경제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므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김포시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앞장서 줄 것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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