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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김포는 아비규환 사태”

한강신도시총연합회, 지정해제 촉구
“교통편의부터 해소시켜 달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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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현 기자
기사입력 2020-11-23

 

국토부는 20201119일 김포시 대부분의 구역을 GTX-D 교통호재를 이유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며 김포의 미래를 짓밟았습니다. 그리고 몇시간만에 GTX-D교통호재를 미확정이라 정정하고 지역의 기대감으로 치부하며, 우리를 또 한번 죽였습니다.”

 

한강신도시총연합회는 정부가 김포시(통진읍·월곶면·하성면·대곶면 제외)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자 살기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을 슬로건으로 국토교통부는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당신들이 해야할 일은 살기좋은 국토와 편리한 교통이지 집값을 다스리는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강신도시총연합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촉구하고 김포는 현재 아비규환 사태라면서 김포의 조정대상지역 지정이 그렇게 급했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단 하루만에 매수인은 대출금을 구하지 못해 계약을 포기해야했고, 매도인은 매수인을 구하지못해 다주택자로 남겨졌다. 또한 단 하루만에 김포라도 들어오고자 했던 서울·수도권 주택없는 젊은층은 이제 수도권도 아닌 비규제지역 지방으로 내몰리게 됐다.”고 밝히고 “2기 신도시, 3기 신도시의 정책이 서울의 분산인데, 당신들의 정책이 서울을 더욱 꽁꽁 싸매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강신도시총연합회는 또한 “2008년 살기좋은 2기신도시를 표방하며 접경지역의 끝자락을 신도시로 지정하고 청사진을 뿌리고 유혹하고서 2018년까지 미분양의 무덤을 만들어두고서 신도시 주민 돈을 걷어서 만든 경전철은 2019년에서야 간신히 개통했다고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진정 우리는 교통호재로 부동산 폭등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하루빨리 2기 신도시 교통편의부터 해소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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