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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마산·양촌 초등돌봄센터 23일까지 이용아동 모집

만 6세부터 12세까지 초등학생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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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진 기자
기사입력 2020-10-18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 공동체인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개소에 앞서 10월 23일까지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

 

이번에 추가 개소, 모집하는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는 마산동 은여울마을 김포한강센트럴블루힐, 솔터마을 LH3단지, 양촌읍 양곡휴먼시아 1단지 등 3곳이다.

 

해당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는 오는 10월 28일부터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상시적인 돌봄은 물론 학교휴업이나 코로나19 같은 긴급 상황발생 등에 따른 일시적인 돌봄도 신청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만 6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이다.

 

맞벌이가정, 한부모가정, 다자녀가구 등 소득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방과후 돌봄, 학습․독서 지도, 예체능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포시는 지난해 말 통진읍 매수리마을과 장기동 수정마을에 돌봄센터 2곳을열고 운영 중이다.

 

김포시는 이번 신규 개소 3곳을 포함해 총 5개의 돌봄센터가 지역별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 공백에 따른 학부모의 육아 부담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는 돌봄 공백이 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마을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보듬는김포시의 돌봄공동체 특화사업”라면서 “아이들은 행복하고 부모님들은 걱정 없는 직장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역별 돌봄센터를 추가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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