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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고촌읍,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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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진 기자
기사입력 2020-08-13

 

김포시 고촌읍(읍장 김무현) 청소년지도위원과 직원들이 12일 학교주변 및 고촌역 번화가 일대에서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위험에 따라 생활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계도, 점검활동으로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유도하고 번화가의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진행됐다.

 

청소년지도위원 등은 이날 PC방, 숙박업소 등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학교주변에서의 청소년 담배‧주류 판매, 일반음식점 및 편의점에서의 유해표시 등을 점검했다.

 

또한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유해환경 리플릿과 소독약 등 홍보물품을 배부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김무현 고촌읍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로 8월에 청소년들의 교외활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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