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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허산 일원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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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진 기자
기사입력 2020-07-16

 

▲ 김포시, 허산 일원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김포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 등 정확한 위치 안내가 가능한 국가지점번호판 6개를 김포시 허산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그동안 소방, 경찰 등 기관별로 각각 사용하던 위치표시 체계를 국가에서 통일한 제도로 산림, 해양 등 비거주지지역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로서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안내와 인명구조 등에 활용된다.

 

시는 2017년부터 주요 등산로, 평화누리길, 김포한강조류생태공원, 자전거 도로 등 주변에 건물 등이 없어 특정한 위치를 표시할 수 없는 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 179개를 설치했다.

 

임동호 토지정보과장은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통해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이 보다 안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위험지역에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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