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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갑 김포시 부시장,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행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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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태 기자
기사입력 2020-07-16

 

▲ 최병갑 부시장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나진교재가설현장)     ©김포시

 

최병갑 김포시 부시장은 지난 15일 여름철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을 대비해 관내 주요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최 부시장은 재해위험지구인 걸포동 나진교 재가설 건설현장과 재해위험지구 개선지구로 지정된 양촌읍 누산리 일원 봉성 제3펌프장 증설계획 현장을 둘러본 후 현재 운영 중인 하성면 석탄리 배수펌프장과 장기동 한강중앙공원 내 자동기상관측장비 등 자연재난 대비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최병갑 부시장은 “요즈음 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으로 각종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많이 발생해 이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므로 재해위험지구 정비, 배수펌프장 적기 가동과 사전예찰 등 한발 앞선 상황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화와 재난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강조하고, “올 여름에도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폭염이 급증할 수 있으니 폭염대책 추진에도 철저를 기해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예방조치를 해 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한편 시는 여름철 재난상황대응계획 수립에 따라 기상상황을 고려한 단계별 상황관리, 인명피해와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배수관로 정비와 준설을 완료하고 양수장비 점검과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재난 예․경보시스템 현행화 등 재해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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