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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균 김포시의원, 민선7기 전반기 시정 문제점 질타

대형사업 유치 실패…준비소홀 지적
장기동 병원부지 활용방안 제시해야
“능력위주 공정인사하고 있나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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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14

▲ 김옥균 김포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김옥균 시의원(김포본동, 장기동)14일 열린 제2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7기 전반기의 큰 현안을 중심으로 시정의 평가와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김포시민의 염원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유치실패, 김포골드라인 2달 지연 개통, 대곶면 일대 황해경제자유구역 유치의 실패 등 김포시의 미래 백년의 큰 주춧돌이 될 수 있었던 대형 사업에 과연 김포시는 철저하게 준비하고 점검하면서 최선을 다했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실패의 경우, 축구협회에서 요구했던 450억 원을 제시하고 군사보호구역에 대한 군사동의가 문제가 없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지 못 함으로써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쳤다고 지적했다.

 

또한 황해경제자유구역 유치 실패는 사업지인 거물대리 등에 다수의 지장물로 인해 조기개발의 불확실성, 김포시에서 선투자가 전무한 지역에 대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유치가능성에 대한 타당성 조사 등을 소홀히 하여 졸속으로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포도시철도 개통지연은 김포도시철도의 정상개통에 모든 행정력을 총 집중해 개통의 지연이 없도록 해야 함에도 안이한 인식과 대처로 또다시 개통이 연기되는 사태를 불러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풍무동 대학병원 유치를 발표하면서 장기동 병원부지에 대한 향후 활용방안 등을 함께 발표하지 않았다고 미숙한 행정을 지적했다.

 

특히 얼마 전에 단행되었던 서기관 인사에서 김포도시철도 2차 개통지연에 책임이 있는 사무관, 감사에서 경고를 받았던 사무관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는 것을 보면서 정하영 시장이 주장했던 능력위주의 공정인사에 해당되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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