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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평일 골프 물의 김포시 고위공무원 ‘직위해제’

市인사위 “골프회동 인물 직무연관성 조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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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현 기자
기사입력 2020-06-27

 

▲ 기사와 관계 없음.  

 

<3>= 평일 골프라운딩으로 말썽을 빚은 김포시 고위공무원이 직위해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김포시와 인천일보 등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포시 감사담당관실은 김포시 4급 공무원(서기관) A씨를 대면조사한 결과 24일 출근시간 전에 골프를 친 사실을 확인헀다.

 

앞서 정하영 김포시장은 25일 오전 김포시민신문 보도(http://www.gpsimin.com/13009)에 대해 정확한 상황파악과 함께 필요시 감사를 진행하라고 감사담당관실에 지시한 바 있다.

 

A씨는 조사에서 이날 반차를 내고 오전 6시부터 골프를 치다 비가 내리기 시작해 라운딩을 중단하고 출근 전인 이날 오전 810분께 사무실로 돌아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사무실로 출근한 뒤 신청한 반차를 외출로 바꿔 출근 후 30분간 외부로 나갔다가 9시께 다시 귀청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26일 열린 김포시 인사위원회에서 반차신고와 출근 전 골프를 놓고 논란이 있었지만 골프를 함께 친 인사들과의 직무 연관성 부분에 대한 조사 필요성에 따라 직위해제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인천일보는 보도했다.

 

A씨는 조사를 통해 직위해제 이유가 소명될 때까지 최장 3개월 동안 업무수행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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