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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협,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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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진 기자
기사입력 2020-06-21

 

 

양촌읍 소재 김포한강신협 본점(이사장 심재금)에서는 지난 17일 양촌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포한강신협은 “복지사회건설”이라는 신협운동의 지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햇살봉사단을 조직해 주기적인 농수산물직거래 장터 운영과 봉사활동 등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역시 5월에 개최된 코로나19 취약계층돕기 직거래장터의 수익금으로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촌읍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심재금 이사장은 “코로나19라는 재난상황 속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이웃들이 힘을 내서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우 양촌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나눔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에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주신 김포한강신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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