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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길 시의원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시설보강 필요”

5분 자유발언 통해 창의적인 개선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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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현 기자
기사입력 2020-06-14

  

홍원길 시의원이 12일 열린 제20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의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다양한 현장 맞춤형 교통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의원은 지난 20193어린이의 교통안전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촉구한 바 있다어린이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심각성을 환기시키고 어린이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교통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로교통공사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기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의 발생은 2016480, 2017479, 2018435건으로 그 수가 줄고는 있으나 절대적인 발생률을 억제하지는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라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우리 사회현실에 발맞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시설보강 및 다양하고 창의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홍의원은 김포시민들의 안전보장에 있어서만큼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의 사후대응이 아닌 사전대응, 즉 적극적인 선진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원길 의원은 김포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타지자체 우수사례들의 도입가능 여부를 적극 검토 새로운 교통안전시설의 설치나 도입 후에는 시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홍보 절실히 필요 어린이와 차량 운전자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교통안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해주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지난 521일 전주에서 또 한명의 어린이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을 접했다아이들의 생명과 미래를 지켜주는 그것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어른들의 최소한의 도리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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