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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학습 통한 문화도시 지정 추진해야”

김계순 김포시의원 5분 자유발언서 제언
“맞춤식ㆍ형식적 시민참여는 실패 원인”
시민참여 제도화ㆍ문화생산자 발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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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현 기자
기사입력 2020-06-14

▲ 김계순 김포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김계순 김포시의원은 12법정 문화도시 선정에 있어 선정기준과 행정적, 재정적 추진기반 확보와 민간추진단 49명 구성인원 규모의 적절성과 세대계층 다양한 참여 여부, 민간추진단 운영 활성화 여부를 전면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열린 김포시의회 제20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7기 후반기 김포시는 <문화도시 지정>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면서 김포시의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실패한 원인 중 하나가, ‘시민참여단 규모에 비해 실제 활동 참여 인원이 매우 적으므로 시민참여단 운영 활성화 필요였으며 이는 맞춤식, 형식적인 시민참여는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요청했다.

 

또한 문화재단 시민확산 사업 집행에 있어 다양한 시민의 의견수렴과 생활 밀착형 문화 확산 가능여부, 14개 읍동과 김포 곳곳에서 시민참여 극대화 및 문화 생산자 발굴을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화도시로 지정 된 부천시는 30여 년 전부터 문화도시를 지향하며 탄탄한 문화 기반을 조성한 결실이며 시민참여를 제도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발표했다고 밝히면서 김포 역시 시민참여를 제도화해 문화도시 지정에 앞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금 김포는 문화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문화정책과 행정이 요구 되는 시점이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노력이 김포 문화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좋은 기회일 것이라면서 관련 부서에서는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노력하여 김포가 문화도시로 지정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주시기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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