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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보건소,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예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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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진 기자
기사입력 2019-04-10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가 해수온도가 상승하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예측을 실시한다.

 

김포보건소는 매년 하성면 전류리, 월곶면 고양리, 대곶면 대명리의 환경검체와 횟집 수족관의 물 수거해 유행예측 사업을 한다. 매해 첫 병원성 비브리오균이 검출 전후로 해안가 주변 업소와 종사자에게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병원성 비브리오균은 어패류를 포함한 광범위한 해양환경이나, 해수 온도가 15이상 되는 연안 해수에서 4월부터 시작해 수온이 높은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호염성균이다.

 

감염병관리팀 이명옥 주무관은 만성질환, 간질환, 면역저하 환자는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과 접촉하면 안 된다면서 어패류를 요리한 칼, 도마도 소독해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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